게공선

제17회 서울변방연극제 폐막작
2016.9.20-2016.10.2

연출 : 강량원
원작 : 고바야시 다키지
출연 : 최용진 최태용 권택기 김석주 김진복 윤민웅 이재호 김광표 임주현 김용희
무대 : 박상봉
조명 : 최보윤
음악 : 장영규
안무 : 금배섭
의상 : 강기정
분장/소품 : 장경숙
무대감독 : 박효진
조연출 : 이지현
그래픽디자이너 : 김선우
코디네이터 : 김유진

게공선의 열 명의 배우들이 체험관에 들어가듯 게공선에 올라타고
1928년 게공선에서 했던 노동과정을 그대로 체험한다.

게공선 안에서 육체는 만신창이가 되어가지만 그럴수록 의식은 또렷해진다.
‘우리에게는 우리 말고는 우리편이 없다’
점점 지쳐가는 몸. 그리고 반대로 또렷해지는 의식
그 분열의 끝에서 배우들은 무엇을 선택하게 될까?

극장에 들어온 순간,
관객들은 한여름의 자본주의 공포체험 현장을 들여다 보게 된다.
배우들이 체험하는 세계는 지나간 세계가 아니라
지금 이순간 관객들과 새롭게 만나는 세계이다.그 현장을 목격한 관객들은 무엇을 선택하게 될까?

[극단 동] 2015 게공선_1장 그물준비

[극단 동] 2015 게공선_5장 게 통조림 창고에 쌓기 – 경쟁(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