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의 밤, 5의 시간

4의 밤, 5의 시간
(the night of four and the time after)
2016.11.19 – 2016.11.20
서울문화재단/서울무용센터 dot 선정 공연

기획 : 용선미
안무 및 연출 : 이준욱
음악 : 유지완
제작 : 도도무브 댄스시어터
출연 : 강소희 김에스더 박은영 신소연 이준욱 정진우
무대 : 김성철
디자인 : 이선영
스텝 : 김용희 박다정

도덕적 인간상으로 제시된 기존 군자 개념에 대한 비판적 해석을 통해, 신뢰가 불가능한 현대 사회의 병폐 현상들을 되짚는다. 최근 스스로 벌레가 된 현대인들의 소모적 관계들과 혐오의 감정들을 시각적 움직임으로 표현하며 각기 다른 네 ‘밤’들과 마지막 ‘시간’을 의인화된 식물의 은유적 혹은 추상적인 형태로 드러내고자 한다.

This performance is aimed to criticize the world that people can no longer trust each other, through the norm of Saint. It is to examine the very society and the people inside who have decided to become insects themselves. To present these societal relations and hateful emotions, the dancers would perform the four ‘nights’ and the ‘time’ after, with the metaphorical or abstract forms of impersonated pl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