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저갱

<무저갱>
그룹 양화
2016.8.20-8.26
Rosenyuck (Finearts), Geuni (Tattoo), Sown (Fashion Design)

그룹 ‘양화’의 첫 전시 타이틀인 ‘무저갱’(無抵坑)은 흔히 지옥문으로 통하는 ‘갱도’로 통용되기도 하는 바닥을 알 수 없는 구덩이를 말한다. 이번 전시에서 보여질 셋(장민혁, 김대근, 손준석)의 고유성을 담은 정체성의 발로이자 각기 다른 색채를 띈 결과물들을 곧 각자의 ‘무저갱’이라 정의했으며, 큰‘무저갱’안에서 새로운 조화를 이끌어낸다. Dark Art 장르에서 모두 다른 색의 그림자는 일반적으로 막연하게 생각되는 그림자를 분해하여 고유성과 다양성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