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는 소음이다

사운드 전시 퍼포먼스
나머지는 소음이다
전시 : 2016.5.18~2016.5.25
퍼포먼스 :
2016.5.18 (7PM) 김시연 조은희
2016.5.21 (4PM) 박경소 조은희
2016.5.22 (4PM) 김소은 김시연 이슬 조은희
2016.5.25 (7PM) 김보라 김소은 조은희

조연출 : 유해권
홍보디자인 : 김보휘
사진 : 양우승
진행 : 김정선
전시 컨셉:

“나머지는 소음이다”는 세계적 음악평론가 알렉스 로스가 만든 책의 제목이다. 2016년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아트홀 공에서 열리는 사운드 전시 퍼포먼스에서 우리는 20세기를 넘어 현재 생산되고 있는 동시대의 소리에 집중하고 음악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펼친다. 존 케이지는 과거에 이런 말을 했었다. “어디서든 우리가 듣는 것은 대부분이 소음이다. 무시하고 있을 때는 귀에 거슬린다. 하지만 귀를 기울이면 매혹적으로 들린다.”

“나머지는 소음이다”의 퍼포먼스는 단지 오프닝을 위한 퍼포먼스가 아닌, 기획 단계부터 전시와 퍼포먼스가 함께 설계되었다. 전시와 퍼포먼스의 상관관계를 실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의 범주 안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조은희와 전방위예술가로 활약하고 있는 김소은의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퍼포먼스 컨셉 및 일정:
5/18(수) 7PM <혼돈> (퍼포머: 김시연, 이슬, 전자음악: 조은희): 배우들이 펼쳐내는 텍스트 중심의 보이스 퍼포먼스 + 전자음악
5/21(토) 4PM <낯선 파편> (가야금: 박경소, 전자음악: 조은희)
5/22(일) 4PM <동시다발적> (퍼포머: 김소은, 김시연, 이슬, 전자음악: 조은희)
5/25(수) 7PM <빈 방> (소리: 김보라, 퍼포머: 김소은, 전자음악: 조은희): 전자음악 + 소리 + 움직임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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