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찾아라 #1

INDIE ART-HALL GONG SUMMER ART-SHOW 6th FEAR
ART GROUP multitap ART-SHOW


고양이를 찾아라
2019.7.27(토) – 8.11(일)
오후12시-오후7시 (기간 중 휴일 없음)
오프닝 초대 2019.7.26(금) 오후 6시

PHONY CAT
2019.7.27(SAT) – 8.11(SUN) pm12-pm7
VIP Premiere : 2019.7.26(FRI) pm6

● PROMOTER : INDIE ART-HALL GONG
● ORGANIZER : WORKBAND
● CURATOR : LEE EUN-JUNG
● PRODUCER : JOE BYUNG-HEE
● COORDINATOR : Annet Kim, HA JIN, SUE LIM
● ARTISTS : ZAP-ART GROUP MULTITAP & Guest ARTISTS
* Multitap – LALALEE. JOEMSA. SAN HA. turilo. Jean Gabin. Popochocho. PALCON.
*GUEST ARTISTS – KWON OYEOL. PARK CHULHO. LEE EUNJUNG. Justin LEE. LEE JOON-HYUNG. HA JIN. PARK MINE.

● DESIGN : the VIDEOS
● ARCHIVING : OH WON-SEOK, AN DOL-YONG
● ASSISTANT : PARK JUN-SIK, KWOUN SOO-AH, KIM SO-YEON, KIM WOON-JUNG, SHIM MIN-SEO, YU JI-EUN, JEONG DA-BIN, PARK JU-YEON
● SPONSORSHIP : 9bloks, DIVECORE, Park8, Art n Work, Avrict Lab, KAZUMUS SOUND, Do Plus, the VIDEOS, ANSWER COFFEE ROASTERS, Gyeonggi Content Agency

Multitap Member – LALALEE. yorokee. SAN HA. turilo. Jean Gabin. Popochocho. PALCON.

정보가 무섭다고?

2019년 #인디아트홀 공 여섯 번째 #공포전
#고양이를찾아라

독립 예술 공간 ‘인디아트홀 공’은 2014년부터 매년 여름, #공포라는 주제로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5회의 전시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 만날 수밖에 없는 공포 즉, ‘죽음’, ‘자본’, ‘자원’, ‘식량’, ‘음모론’을 둘러싼 공포의 기원과 본질, 작동방식을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으로 질문해 왔다.

올 여름에 만날 공포는 ‘정보’의 공포다. 정보 과잉의 시대에 우리는 역설적으로 정확한 정보에 대한 혼란과 갈증, 갈등을 목도하고 있다. 전시 #고양이를찾아라에서는 정보의 격차와 불평등이 불러일으키는 불안과 공포를 ‘고양이’에 빗대어 풀어 간다. 길고양이는 어디나 있고 어디서든 나타나고 또 어디론가 사라진다. 전시장 안팎에 출몰하는 ‘고양이 찾기‘ 놀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미술 작품의 감상 방법이 새롭다.

이번 #공포전에서 접할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는 바로 다양한 매체의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AR #VR 등의 디지털 매체와 가장 고전적인 의미의 정보 전달체가 혼재한다.

당신은 #정보과잉사회에서 살아남아 진정한 #고양이를 찾을 수 있는가?

#고양이를찾아라 #PHONYCAT #전시장을 나오면서 받게 되는 #지도는 동네 #길고양이들의 #출몰도이다. 지도를 따라 발걸음을 옮기다보면, 고양이와 함께 다양한 속도로 개발되고 남겨지고 변화하는 #서울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혼란
전시 ‘고양이를 찾아라’는 정보나 지식의 과잉이 명확성보다는 오히려 혼란을 일으킨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반복되는 탐색과 암중모색 끝에 도달한 곳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알게 되는가?

고양이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할 것인가? 고양이는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규합해 재생산하는 의미 없는 지식에 대한 은유이며 동시에 유머 코드다. 고양이는 누군가 에게는 친근한 존재이며, 누군가 에게는 공포스러운 존재다.

전달 장치
전시 ‘고양이를 찾아라’는 가장 고전적 의미의 정보 전달체인 책, 그림, 소리와 AR/VR/MR 기술이 혼재된 전시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장치가 혼재하고 실상과 허상, 실재와 허구가 혼재한다.

게임
정보의 저장과 전달 장치의 빠른 변화에 의해 정보 수집에 있어 최적화된 집단이 생겨나게 된다. 당신은 정보과잉사회에서 살아남아 진정한 고양이를 찾을 수 있는가?

잡아트(ZAP ART) 그룹 멀티탭(multitap)
실상과 허상, 실재와 허구가 혼재된 작품의 실현을 위해 전시 ‘고양이를 찾아라’는 잡아트 그룹 멀티탭이 참여한다. 시각예술과 음악/사운드아트와 AR/VR 작품이 하나의 형태로 구현된다.

Phony Cat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