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트홀 공은 순수한 의미의 공장을 고집하고, 소비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생산자들과 함께 합니다. We hold to a pure meaning of factory, and work together with producers not pursuing consumption.
브띠끄 빈 (Boutique Bin)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협업 프로젝트를 지속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김홍빈 작가의 작업실이자 의상실이다. 프로젝트 의상실 브띠끄 빈은 디자인 단계부터 제작후 까지 생산자와 소비자가 좀 더 가까운 관계를 가지고 작업을 진행하는 co-work방식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