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erging Young Artists]
처녀
최영경 개인전
CHOI YoungKyong
2025.7.15~7.25
이 전시는 ‘처녀’라는 단어가 가진 생물학적 의미를 넘어, 내 안에 새겨진 ‘첫 경험’과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의 잔재들을 조형물처럼 꺼내어 조용히 펼쳐 보이는 이야기다. 이것들은 나라는 존재가 세상에 처음 부딪히며 남긴 흔적이며, 나는 이 전시를 통해 ‘처녀’로서의 나의 세계를 새롭게 낳는다. 이 전시는 그 시작이다.
우리는 사회문제에 대해 예술로 사유하고 말을 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간]투’는 창작의 과정을 돕는 매개체로서의 공간입니다. We believe that we can think and talk about social issues through art. ‘Art Space GONG-gan TOU’ is a space as a medium to help the creative pro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