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 해, 우리는 정말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동네에서, 나라에서, 지구에서 일어난 수 많은 일들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행동할 수 밖에 없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세상은 나를 대변하는 큰 얼굴이지만 세상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안 작은 존재의 나를 돌볼 시간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잠시 숨을 돌리며 나를 되돌아보는 작은 여유를 갖아 보는게 어떻겠습니까?
다양한 형태의 자화상 작품 전시 페이스북킹.
같이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서,
지난 한 해의 마무리와 새로운 한해의 시작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