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있어야 할 때와 장소

공간투에서 진행하는 “우리가 있어야 할 때와 장소”는 단순한 예술 감상을 넘어, 창작 과정의 공개와 참여, 그리고 예술과 학문의 융합을 통한 예술적 상호작용을 목적으로 합니다.

공간투는 드로잉 개념을 바탕으로 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하고, 친근함, 과정 중심의 예술, 자유로운 표현, 예술 행위, 그 자체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술 작품의 완성/결과 여부와 상관없이 작가의 고민, 생각, 창작, 연구 과정 등 현재 진행형 자체로서의 가치를 응원하며, 우리는 모두 과정 중심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행형 예술 실험 “우리가 있어야 할 떄와 장소”는 창작/연구 과정을 드로잉 형식으로 공개하고, 관객/예술인 사이 상호작용을 통해 피드백을 주고받을 기회를 마련하고자 시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형식은 작가의 작업 방향에 부합하는 각자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때론 렉처 퍼포먼스 (Lecture Performance), 때로는 작가와의 대화, 프리젠테이션, 공연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으며, 내용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진행형 예술 실험 “우때장”은 예술의 창작/연구 과정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작품에 강의 형식을 도입한 퍼포먼스의 일종. 스토리텔링, 영상이나 미디어, 자전적인 경험이나 비평 등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해 전통적인 공연 방식 속에서 담아낼 수 없었던 예술의 맥락이나 담론을 관객에게 말로 전달해 준다.
○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 : 참여 작가 자신의 작품에 대한 배경, 의도, 창작 과정 등을 설명함으로써 관객 뿐 아니라 타 장르 작가의 작품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 예술과 교육의 결합 : 예술에 대한 일반 대중의 이해와 관심을 높임.
○ 관객과 예술가들 간 소통 강화
○ 다양한 표현 방식 실험 : 전통적인 전시나 공연 방식과 다른 새로운 표현 방식 실험
JOUMSA – Slow & Silence
프리젠테이션
JOUMSA – 52%, 오락청취자, 아날로그 신화
렉쳐 퍼포먼스
JOUMSA – 얕은 슬픔과 투명한 삶의 음악
렉쳐 퍼포먼스
박준식 – 타격과 충격 그리고 방어
렉쳐 퍼포먼스
조혜정 – 여성, 사회, 문화에 대한 미시적 관점
렉쳐 퍼포먼스
최영경 – 우리는 상호 의존적 관계
렉쳐 퍼포먼스
김수미 – AI, 넌 누구?
렉쳐 퍼포먼스
하진 – 사람, 도시, 먼지 : 이주하는 세계
렉쳐 퍼포먼스
이은정 – 시간은 왜 아름다운가?
렉쳐 퍼포먼스
권상록 – 게임 배경음악 : BGM
렉쳐 퍼포먼스
정지영 – 신체의 공간, 내면의 공간
프리젠테이션

최보윤 – 이미지잇기

프리젠테이션

About Post 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