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수무책 - 이형자

이형자 개인전
속수무책
2025.4.2~4.19
속수무책(束手無策) : 손이 묶인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하는 상황.
세상이 무너져도
꽃그림 하나 걸어놓고 바라보면 좋겠다 싶어
그려봤다

화풍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내 자신이 보인다

거기에
없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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